雜記/사진

하림이와 OUTBACK에서의 저녁 식사

펜과잉크 2011. 5. 8. 01:20

 

 

하림이가 한층 밝아진 것 같아 흐뭇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꿈꾸는 바 모두 이루길 간절히 기원한다.

 

하림아,

올해 스물여섯이지?

열심히 살아가렴.

엄마 아빠의 이루지 못한 사랑까지 네가 몽땅 누리고 살으렴.

아빠는 너와 지석이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굴포천

 

 

 

 

 

 

 

 

 

 

 

 

 

 

 

하림이와 통화

 

 

 

OUTBACK에서의 하림이와 하림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