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談/음악의 세계 [스크랩]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펜과잉크 2014. 12. 19. 01:00 사진 / 미솔 그대 어디쯤 오고 있을까 김명희 시 / 이안삼 곡 / 김인혜, sop. 해와 달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 꿈을 꾸듯 화안한 미소 지으며 높고 푸른 산과 들을 돌고 돌아서 오는 듯 모르게 찾아 올 그대여 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강물이 흐르듯 내 가슴도 흐르네풀잎처럼 싱그런 미소 지으며넓고 푸른 강과 바다 돌고 돌아서머지않아 소리 없이 찾아 올 그대여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아 애타게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아 내가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아 그토록 기다리는 황홀한 그대여 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지금쯤 어디쯤 오고 있을까 출처 : 인천문인협회글쓴이 : 미솔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