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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도야 우지마라 - Soprano Sax

펜과잉크 2005. 6. 1. 09:38

부산에 갔을 때 정태일이란 어르신이 운영하는 광안리 색소폰교실에 갔다가 문이 잠겨 되돌아온 기억이 납니다. 제가 헛걸음을 했다는 걸 아시고 미안해하시는 눈치가 역력하여 이 곡으로나마 관심어린 은혜에 보답하고자 합니다. 옛노래를 녹음한 동기를 짧게 변소해두는 바입니다.

클릭→ 홍도야우지마라/2005.5.27-28 부산아르피나호스텔 문학세미나 참석 후/ Soprano Sax Buscher Vin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