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비타500 선전하는 이효리는 왜 그 모양인가? 몸에 붙는 옷을 입고 뛰는 폼이 의도적으로
'젖탱이' 출렁이는 걸 보여주려 작정한 것 같다. 달리는 모습을 정면에서 근접 촬영한 수 초간의 동영상은 가족이 함께 시청하기엔
낯뜨거운 장면이다. 그게 뭔가? 이효리 '젖탱이'가 무슨 황금 젖탱이인가? 젖탱이 팔면서까지 돈을 벌어야 하다니... 마치 소불알처럼
털레거린다. 과거 고향 어른들이 연예인들을 상스럽다고 하신 말씀의 뜻을 알 것 같다. 정말 짜증나는 젖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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