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사진

[스크랩] 인천문협 박경순 시인과

펜과잉크 2006. 12. 12. 01:27

 

나보다 한 살 어리다.

해경 최초 여자 경위가 되어 화제가 되었던 인물...

지금은 더 높은 계급으로 있다.

보면 언제나 천진난만한 모습이다.

파라다이스호텔 1층 로비에서 한 컷 찍었다.

내가 찍자고 했음.

고향에 두고 온 시골처녀 같은 이미지가 정말 좋다.

평생 저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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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지리 시내버스
글쓴이 : 류삿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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