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협 2009년 이사회 어제 인천문협 2009년 5월 이사회가 있었습니다. 주거권 정전으로 사진을 이제서야 게재합니다. 개인적으로 금년 6월 12(금)-13(토) 이틀간 있을 예정인 2009 인천문협 워크숍 개최 건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작년도 덕적도 워크숍을 기억하실 회원들이 많을 줄 믿습니다. 저는 영영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올.. 雜記/Pen 혹은 文學 2009.05.14
인천문인협회 긴급 이사회 어제 18:30경, 수봉공원 입구 <동래해물탕> 식당에서 인천문인협회 긴급 이사회가 있었다. <학산문학> 겨울호 발간 문제 및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기념 시화전 문제, <인천예총>지 위탁 발행 문제, 금년도 시민문예대전 문제 등을 주요 보고사항으로 채택했다. 심의 안건으로는 2008년도 .. 雜記/사진 2008.11.04
자투리 글 제목이 이상한가? 아무튼 저렇게 써놓고 본문을 잇는다. 조금 전 <내항문학> 게시판에 탈퇴의 글을 올렸다. <내항문학>에서 두 번 탈퇴하는 셈이다. 이제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다. 내 자신이 詩라는 장르에 흥미를 잃은지 오래다. 자신이 없다. 아니 그보다는 산문이든 운문이든..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8.09.02
[스크랩] 이효윤 시인 함께 인천문단에서 활동했던 故 이효윤 시인의 작품이다. 오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당번 근무를 하면서 고인의 시집을 읽다가 발췌했다. 가난하게 살다 간 고인의 영전에 다시 한 번 머리 숙인다. 雜記/Pen 혹은 文學 2006.09.18
인천문협 2005 송년회의 밤 하인천역 파라다이스호텔 8층 행사장 입구다. 나 류종호부터 시계 방향으로 소개하자면, 내 옆의 여성 회원은 잘 모르겠다. 두 번째 회원이 작년 인천청소년문화회관에서 동화 구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조은숙 시인이다. 그 옆 중절모를 쓴 이가 김석렬 시인이다. 계속하여 오른쪽으로 문광영 교수.. 雜記/사진 200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