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천역 파라다이스호텔 8층 행사장 입구다. 나 류종호부터 시계 방향으로 소개하자면, 내 옆의 여성 회원은 잘 모르겠다. 두 번째 회원이 작년 인천청소년문화회관에서 동화 구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조은숙 시인이다. 그 옆 중절모를 쓴 이가 김석렬 시인이다. 계속하여 오른쪽으로 문광영 교수님(現 인천문협 부회장), 김윤식 회장님, 신미자 부회장님, 주병률 시인, 이숙 선생님(現 한국수필 사무국장), 신미송님(수필), 박현자 시인, 배천분 사무국장(앉은이), 한연순님(詩), 김묘진님(前 인천문협 사무국장), 한미령 선생님(수필)...
왼쪽부터 나, 신미자 선생님, 이숙 선생님, 한미령 선생님
왼쪽부터 주병률 시인, 김학균 시인(前 인천문협 회장, 한지혜 시인, 나, 김석렬 시인
왼쪽부터 구자인혜 시인, 최제형 시인(前 인천문협 부회장), 배선옥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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