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각 오후 5시 15분이구나. 홀로 지하실에서 이 짓을 하다보니 몇 시간이 뚝딱 흘렀네. 그래도 음악에 빠지니 좋구나. 이장희가 불렀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한 번 때려본다.
* 세팅 부샤 골동품 소프라노 색소폰 헴케 리드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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