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Pen 혹은 文學

몽블랑 람세스-투

펜과잉크 2007. 2. 22. 21:02

 

수리 받고 온

몽블랑 람세스-투 만년필인데

예전과 달리 산뜻해진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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