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Pen 혹은 文學

내게 소중한 것들

펜과잉크 2009. 4. 17. 19:54

 

 

 

어둠이 내리는구나.

고향집 어머니는 뭘 하실까?

아버지는

선산 언덕에 누워 고향집 어머니와 먼 객지 자식들을 생각하실까?

눈 앞이 흐려진다.

 

 

 

 

 소장한 잉크들(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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