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0일 밤,
을왕리 행사에 참석하여
소프라노 색소폰 연주한 것을 끝으로
당분간 색소폰을 불지 않을 생각이다.
클래식기타에 올인하기로 했다.
물론 기타는 끈기와 인내를 요한다.
하지만 세상에 쉬운 건 아무 것도 없다.
오늘 오후에 새로운 명기의 주인이 될 것이다.
푹 자고 나가 봐야지.
오랜 날을 클래식기타와 함께 하고 싶다.
진행 : 정성채
음향 : 한창수
기타 : 구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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