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이면
빼놓지 않고 들리는 시립공원 묘지...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갔다.
까치와 까마귀떼들이
성묘객들이 놓고 간 과일을 독차지하려 아우성이었다.
그래도 노숙자들과의 삼파전은 보이지 않았다.
경기가 풀리는 징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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