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이 좋다.
만년필도 잉크도 원고지도...
사람도 옛사람이 좋다.
문인협회도 인천문협이 제일 좋다.
다른 문협은 모른다.
궁금하지도 않고 알고싶지도 않다.
이렇게 내 멋대로 살다가
어느날 바람처럼 연기처럼 사라지리라.
* 새 文學의 지평을 열어가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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