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중간 스크래치가 잡히네요. 어릴적에 이 노래를 배워 무수히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아득히 먼 어느 섬집에 아기 홀로 잠이 들고, 굴 따러 간 엄마가 아기 울음소리에 놀라 굴바구니 이고 달려오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우리들 마음이 동요처럼만 곱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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