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Pen 혹은 文學

[스크랩] 채성병 시인

펜과잉크 2006. 9. 19. 00:37

 

세상에 저 형님처럼 마음씨 좋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지금은 수원에서 산다.

술을 좋아해서 탈이다.

지금은 어떻게 사시는지...

 

 

 





 







 

 

 

출처 : 내지리 시내버스
글쓴이 : 류삿갓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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