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둘째 아우...
몇 살 때일까?
깃발을 들고 세상을 노려보누나.
아우를 생각하며 이렇게 있다.
그도 올해 마흔둘이나 되었구나.
큰형이 저만의 房을 차린 걸 알기나 할지...
눈물이 콱,
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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