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사진

아우

펜과잉크 2006. 9. 19. 01:20

 

사랑하는 둘째 아우...

몇 살 때일까?

깃발을 들고 세상을 노려보누나.  

아우를 생각하며 이렇게 있다.

그도 올해 마흔둘이나 되었구나.

큰형이 저만의 房을 차린 걸 알기나 할지...

눈물이 콱,

솟는다.

 

 

 

 

'雜記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litary jacket  (0) 2006.09.28
주말 귀향  (0) 2006.09.25
인천 작가 도서 전시회  (0) 2006.09.18
삶의 진리  (0) 2006.09.14
동티모르  (0) 200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