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 감성의 자유로운 글쓰기 벌써 그저께의 일이 되었다. 5월 16일 오후 3시, 경인교대 예지관 대강당 행사에 작은 역할을 맡아 참석하게 되었다. 문광영 교수님을 뵙고 학교 관계자들과도 인사를 나눴다. 어느 순간 고경옥 선생님과 마주쳤는데 선생님이 활짝 웃는 낯으로 반겨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른다. 누구든.. 雜記/Pen 혹은 文學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