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심사에 다녀와 어제는 많이 바빴습니다. 그저께 당직을 하면서 3시간 가량 밖에 못 잤거든요. 오전 10시에 대강당 행사에 참석했다가 오후 2시에 계양구청으로 날아가 글짓기 심사를 했습니다. 수필가 신미자 선생님을 비롯하여 정경혜 시인, 함용정 시인, 최일화 시인... 그리고 제가 함께 했습니다. 초..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3.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