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다 훨씬 좋은 라디오 언제 봐도 정겨운 라디오입니다. 집에서 즐겨 듣는 라디오입니다. 아, 나는 왜 이렇게 현실에 순응하지 못할까요?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겁니다. 더러운 세상이 싫거든요. 원본 파일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9.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