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르뽀 '동행' - 엄마, 보고 싶어 오늘 새벽, TV를 켰다가 오래도록 잊지 못할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KBS2-TV에서 방영된 '현장 르뽀 <동행> - 엄마, 보고 싶어'였습니다. 박봉관(19세), 박진관(17세), 박시온(10세) 형제에 관한 사연이었습니다. 얼마 전, 부친이 간경화로 돌아가시고 남은 삼형제가 의지하며 살아가는 일상을 담았는데 맏..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9.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