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문화재단 문학 공연 2008. 7. 2. 17:30경 구)제물포구락부 새얼문화재단 창림 10주년 문학공연 행사장에서... 원래 색소폰 연주 초청을 받아 갔으나 음향 기기 문제로 채효근 씨의 라이브로 대체했다. 색소폰은 단음 악기라 505 음향기기의 반주 없이는 연주가 곤란하다. 요즘 세상에 기본적인 음향기기조차 없는 업소가 있다니... 雜記/사진 20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