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귀향 부여 고향집... 큰 아버지 49재, 밤 수확. 벌초... 여독이 심해 아직도 글쓰기조차 힘들다. 2006. 9. 23 夜 2006. 9. 24 夜 고향집 별채 雜記/사진 200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