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에 대한 일말의 기대 먼저 본문을 인용하자면, '경찰은 또 범인이 차량을 이용했을 것으로 보고, 예상 이동경로인 안양8동 실종지점에서부터 1번국도~의왕·봉담간 고속화도로, 안양중앙로∼군포로∼42번국도∼과천·봉담간 고속화도로 등에 설치된 CCTV 화면을 발췌하는 등 행적을 쫓고 있다. 실종 당일을 전후해 안양 실..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