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누구일까? 안양에서 실종된 어린이 중 한 명이 수원 인근 야산에서 토막난 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충격과 비통함이 크다. 추측하건대 이 사건의 범인은 아마도 두 아이와 어떤 관계에 있는 사람이 아닐까 의심된다. 저녁 무렵, 도시 한복판에서 낯선 사람을 따라갈리가 없기 때문이다. 범인은 아마도 차량..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