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지기 - 소프라노 색소폰 등대지기.mp3 등대지기 오기택 물새들이 울부짖는 고독한 섬 안에서 갈매기를 벗을 삼는 외로운 내 신세여라 찾아오는 사람 없고 보고싶은 님도 없는데 깜빡이는 등대불만 내 마음을 울려줄때면 등대지기 이십년이 한없이 서글퍼라 파도가 넘나드는 고독한 섬 안에서 등대만을 벗을 삼고 내 마음 달래.. 餘談/음악의 세계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