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협 2009년 하계 워크숍 인천문협 2009년 자월도 워크숍이 끝났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지나고 나면 왜 이리 아쉬운지 모르겠어요. 그 날 그 순간 거기 함께 했던 사람들 얼굴이 죽 떠오르며 누구 하나 아쉽지 않은 이가 없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집에 잘 갔을까?' '그녀는 또 여전히 생활하고 있을까 ?'하며 궁금해.. 雜記/Pen 혹은 文學 2009.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