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행열차 - 한영애 날이 새면 고향에 다녀올 것이다. 청양 선산 아버지 산소 들러 고향집 가서 어머니를 뵙고 오련다. 가중리교회 목사님도 뵙고 싶은데 시간이 될지... 오후 세시에 인천 올림푸스호텔에서 한중 문학인 행사가 있다. 그 안에 올라와야 한다. 아침 일찍 출발 예정... 추석날 당직이라 어쩔 수 없구나! -移 새.. 餘談/음악의 세계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