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나의 문학 근래 내 블로그 글을 트집삼아 분란을 조장하는 것들이 있다.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왜 그런 글을 써?' 혹은 '그 글 내려'하는 인간이 있다면 '왜 그렇게 살아?' '그만 죽어'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설령 누가 뭐라 한들 50년 가까이 살아온 내 뇌(腦)가 고분고분하겠느냐? 너라면 그러하겠니? 내가 '이쪽..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