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세상 만들기 연예계 비리사건에 휘말렸다가 역전의 주인공이 된 철도 기관사 자제 서세원은 한때 음주운전 경력의 신은경과 SBS-TV <좋은세상 만들기>를 이끌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좋은세상 만들기> 프로의 '장수퀴즈'를 기억할줄 믿는다. 농사에 찌든 우리네 부모님들이 마이크 앞에 엉거주춤, 그러..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