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소녀 선배님 선배님, 꼬리글로 대신하기엔 가슴에 담은 것들이 많아 따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선배님은 지금 김해에 사시지요? 몇 년 전에 김해 사는 분이 색소폰 빈티지 모델을 내놓았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공항으로 달려가 비행기 타고 김해공항까지 날아갔던 기억이 납니다. 공항 대합실 창문으로 바라보는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