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정리 그저께 아들과 함께 다녀온 청양 칠갑산 일대의 사진이다. 장평면에서 중추리를 거쳐 까치내, 장곡사 입구, 금전리, 탄정리로 가는 도로인데 이 구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지 않아 천혜의 자연 환경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다. 나는 훗날 이곳에 집을 지을 계획을 갖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3.05.28
아버지, 왜 그렇게 빨리 가셨나요... 아버지, 금방이라도 웃음 지으며 나타나실 것 같은 아버지... 제가 제일 존경하고 사랑했던 아버지... 왜 그렇게 빨리 가셨나요? 그토록 건강하시더니 두 달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무슨 일이 급하셔서 자식들 곁을 서둘러 떠나셨나요? 몹쓸 식도암...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아버지 가신.. 부모님 관련/부모님 자료 200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