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파커45의 재발견 마산 사는 분으로부터 60년대 파커45 만년필 두 자루를 구입했다. 검정색과 자주색 몸통으로 1회용 카트리지를 사용하도록 되어 있단다. 다행히 구월동 교보문고 매장내 '드림디포'에 전화한바 파커45 전용 컨버터(피스톤식)를 판다기에 마침 그쪽으로 외출 나간 막내아들에게 사오도록 전화를 걸었다. .. 雜記/Pen 혹은 文學 2009.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