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져체스트 www.treasurechest.co.kr 오늘도 서울 나들이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번번히 식사 신세를 지는군요. 인천에 와서 미품상회에 들러 침낭에 쓸 끈을 구입해가지고 왔습니다. 잘 가셨지요? www.treasurechest.co.kr 雜記/사진 200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