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를 보다가 작년에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 파일을 목격했다.
휴일날 찍은 것으로 기억된다.
나이를 먹는다는 게 왜 이리 안타까운지...
마음은 아직도 펄펄 날아다닐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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