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사진
고향집에서 기타를 연습하던 중...
김정곤 선생님은 300호까지 제작하시지만
세계 악기박람회에 출품하기 위해 400호짜리 기타를 두 대 만드셨다.
그 중 한 대를 내가 소장하고 있다.
세계 악기박람회 출품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