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찍은 셋째 아우...
일본에 살다 온 때문인지 꼭 일본 놈 같다.
하지만 분명 내 아우...
내년이 서른여섯인데 결혼할 생각을 안한다.
큰 형 앞이라서인지 약간 긴장한 표정이다.
그래도 담배는 안 감췄네. ㅎㅎ
'雜記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트럼펫은 내 친구(3) (0) | 2008.12.24 |
---|---|
트럼펫 연습실 (0) | 2008.12.21 |
근황 (0) | 2008.12.20 |
교통방송 출연과 2008 인천예총인의 밤 (0) | 2008.12.17 |
축하 메시지 (0) | 200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