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사진

세째아우

펜과잉크 2008. 12. 21. 20:27

 

 

 

 

오늘 찍은 셋째 아우...
일본에 살다 온 때문인지 꼭 일본 놈 같다.

하지만 분명 내 아우...

내년이 서른여섯인데 결혼할 생각을 안한다.

큰 형 앞이라서인지 약간 긴장한 표정이다.

그래도 담배는 안 감췄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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