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Pen 혹은 文學

사랑하는 아들에게

펜과잉크 2009. 2. 19. 22:50

 

 

 

 

옛날,

아버지는

저희 형제들을 참 많이 사랑해주셨지요.

아버지처럼 따뜻히 제 자식을 사랑할 수 있을까,

아들의 책갈피에서

우연히 제가 보낸

엽서들을 발견하고 지난 회상에 젖습니다.

 

 

 

* 원본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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