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記/사진
얼마 만인가?
기타를 꺼내 한 시간 넘게 뜯었다.
악보가 헷갈려 몇 군데 틀리기도 했지만
내 수준으로 그 정도는 괜찮다.
막내 아들이 방에 있다가 보곤 사진기를 가지고 와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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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5. 7 류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