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료 문인이 전화를 걸어 통화하다가
그 분 집에 2001년도 <인천문단>誌가 있는데 거기에 내 작품이 실렸다 하여 받아 적었다.
생각하노니 무척 외롭고 쓸쓸한 시절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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