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열이가 고안한 '신구쟁이 동창회' 현수막
보고 싶었던 훈채. 청주에서 올라오다.
정찬미, 유주열 : 수고 많았다. 특히 주열이가 고생 많았다.
김영숙, 한상철 : 다시 만날 때까지... 영숙이도 건강하고 상철이도 잘 지내렴.
김미숙 : 옛날 모습 그대로구나.
김윤희 : 윤희도 옛 모습 그대로였다. 목소리까지...
내 옆으로 맨 끝에 정찬환.
맨왼쪽이 양복련 친구
'雜記 >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구쟁이 친구들 모임(3) (0) | 2010.09.12 |
---|---|
신구쟁이 친구들 모임(2) (0) | 2010.09.12 |
친구들과 함께 (0) | 2010.09.09 |
F. E OLDS vintage Cornet (0) | 2010.08.13 |
대이작도 나들이(2) (0) | 2010.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