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 오면
먼 고향집과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난다.
지금도 고향집에 계실 것만 같은 아버지...
배 부른 사람들은
이런 날에도 다른 생각이 앞설지 모르지만 내겐 오직 고향 생각뿐이다.
고향은
훌쩍 떠나올 때처럼 훌쩍 돌아갈 수 없는 곳...
1. 연주 일시및 장소 : 2011. 09. 13. 21:35경 Modern Saxophone
2. 연주 사양 : 1970년대 중반 국산 마포셀마 빈티지 태너색소폰 + 오토링크 8호 메탈피스 + 505
출처 : 내지리 시내버스
글쓴이 : 류종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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