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히스 레저가 세상을 떠난지 벌써 5년이라니.. 세월 빨라요..
아빠가 이렇게 들고 다닐 정도로 작았던 마틸다는
이제 벌써 여섯살이네요
정말 많이 자랐죠?
엄마 미셸 윌리암스에게 안겨 있는데,
미셸이 몸집이 작다 보니 마틸다가 더 커보이네요ㅎㅎ
이렇게 엄마 옆에 붙어서 칭얼거리면 그 또래 아가 같고요..
엄마 분위기도 나기는 하지만, 확실히 아빠를 많이 닮았어요..
건강하게 자라라~
마틸다 눈에 밟혀서 어찌 갔나 싶지만,
히스도 딸 잘 자라는거 보고 있겠죠? ㅠㅠ
출처 : 할리우드스타
글쓴이 : 너도밤나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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