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관념과는 거리가 먼 얘기가 되겠지만,
남자들 중 열쇠꾸러미를 바지 혁띠고리에 걸고 철렁철렁 소리내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꼴불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열쇠 많은 게 무슨 자랑인가요? 아파트 열쇠, 금고 열쇠, 자동차 열쇠... 단순 과시욕의 발로입니까?
우습지 않나요?
'雜記 > 이 생각 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목난로의 즐거움 (0) | 2013.11.01 |
---|---|
글짓기 심사에 다녀와 (0) | 2013.10.22 |
노부부 (0) | 2013.07.20 |
The Animals - House of the Rising Sun (Official Music Video) (0) | 2013.07.17 |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 씨 이야기 (0) | 2013.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