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談/아우의 房

아우의 모습(2)

펜과잉크 2006. 6. 18. 23:32

 

관악캠퍼스에서의 두 사람...

 

 

사북인지 고한인지... 탄광에 있을 때의 모습이다. 아우가 힘들고 외로울 때 아무런 역할이 될 수 없었던 한때의 내 삶에 부끄러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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