餘談/아우의 房
관악캠퍼스에서의 두 사람...
사북인지 고한인지... 탄광에 있을 때의 모습이다. 아우가 힘들고 외로울 때 아무런 역할이 될 수 없었던 한때의 내 삶에 부끄러움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