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작정걷고싶어/정원. 무작정 걷고 싶어 / 정원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랑 밤비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겨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임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김경아:작사 김영종:작곡 무작정걷고싶어-정.. 餘談/음악의 세계 2008.07.10
[스크랩] ♡. 언제라도 갈테야 / 문 성 재♡ ♡. 언제라도 갈테야 / 문 성 재 언제라도 갈테야 나는 갈테야 내 어릴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국이 노래 부르는 잊을 수 없는 내고향 아~ 떠나올때는 배웅하던 그 처녀는 지금 어디에 아 나를 나를 생각하며 외로움에 가슴 태우나 언제라도 갈테야 나는 갈테야 내 어릴때 놀던 내 고향 뒷동산에 뻐.. 餘談/음악의 세계 2008.06.21
[스크랩] Chopin - Étude Op. 10, No. 3 - classical guitar http://kr.youtube.com/watch?v=pR3qzBSC78o 餘談/음악의 세계 2008.06.15
home sweet home - cornet 연주 오늘 영국제 BESSON 한 대가 왔습니다. 무척 오래된 고물 악기이지만 소리만큼은 참으로 청아하군요. 한 곡 때립니다. 제목은 우리가 예전에 배운 home sweet home입니다. 1823년 영국의 ‘헨리 비숍’이 작곡한 곡이지요. 비숍의 오페라 중에 나오는 노래로 시칠리아 민요에서 따온 노래인데 유독 사랑을 받.. 餘談/음악의 세계 2008.04.24
세월 - trumpet 연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2008. 4. 24. 인하대학교 후문 지하 연습실에서 연주 녹음 餘談/음악의 세계 2008.04.24
빈티지 OLDS Trumpet의 매력 오랜 세월 Saxophone에 매료되어 살았다. 처음 미제 King Tenor로 시작하여 악기를 업그레이드 한 것만도 숱하다. 낙원상가 색소폰 매장 주인들과 거의 알고 지낼 정도이다. Saxophone에 관한 한 Selmer Mark-6이라는 모델이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점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시리얼#145934번 악기도 소장했었.. 餘談/음악의 세계 2008.04.17
음악의 시대성 혹은 역사성 월남에서돌아온김상사.wma 대중들에게 인기를 누린 곡을 듣노라면 그 안에 시대성과 역사성이 공존해있는 경우를 흔히 본다. 당장 떠오르는 팝송으로 페티 페이지의「I went to your wedding」이 있다. 이 곡은 1950년대 초 한국전의 비극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신의 결혼식에 갔었지.. 餘談/음악의 세계 2008.03.04
[스크랩] 취침 나팔과 어머니 먼 옛날, 병영에서 듣던 취침 나팔소리입니다. 1년 365일, 주말 혹은 훈련이 있어 부대 밖에 있을 때를 빼곤 밤 9시 50분이면 어김없이 울려퍼지던 나팔소리입니다. 이 소리를 들으며 잘 준비를 하는 거지요. 신참 전우가 '소등하겠습니다' 하면서 불을 껐습니다. 문득 모포 속에서 먼 고향집 부모님과 형.. 餘談/음악의 세계 2008.03.01
[자료] Bach stradivarius 37 Bb Silver 분양 Bach stradivarius 37 Bb Silver 라이트 벨 trumpet을 분양합니다. serial number 606xxx입니다. 특별한 dent 및 scratch 없이 깨끗합니다. 악보 스탠드의 미세한 damage 정도입니다. piston 반응 최상입니다. 내부 청소 끝냈습니다. bach 1-1/2C mouthpiece, manhatan mute, 순정 hard case 포함합니다. 이동시 간편한 케이스까지 드리겠습니.. 餘談/음악의 세계 2008.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