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문제 지난 칠월 초, 직원들과 대천해수욕장에 다녀왔다. 단합대회 차원이었다. 해수욕장에 지정 휴양원이 있어 숙박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었다. 지금도 대천해수욕장을 생각하면 밤에 들끓던 모기의 끔찍한 기억이 먼저 앞선다. 비수기에 온갖 시설의 정화조 또는 지하수로 같은 데에서 기생한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