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보도 건(件) 7월 30일(토)일자 <경인일보> 사회1면에 며칠 전 취재에 응했던 기사가 실렸다. 오늘 아침 출근하고서야 알았다. 기사 나오기 하루 전에 연락해준다는 기자의 말을 듣고 다음 주에나 나올까 했더니 지난 토요일 지면에 덜컥 실렸다. 박스기사로 아주 크게 나왔다. 근데 시(詩) 얘기와 색소폰 얘기만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5.08.01
화제의 인물 OO경찰서 현관엔 'OO경찰을 빛낸 얼굴'이라는 타이틀로 매월 10명씩 상반신 사진과 공적을 게시판에 걸어 공(功)을 치하하고 있다. 3년 전부터 지금까지 주욱 해왔으니 10명 곱하기 36개월(3년)이면 그동안 360명이 'OO경찰을 빛낸 얼굴'로 선정된 셈이다. 전 직원이 450명 가량 되니 머지않아 450명 전원 'OO경..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5.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