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 오늘 힘찬병원에 많은 이들이 다녀갔다. 서산 달영이네, 수지 재현네, 기택이, 수일이네, 그리고 김포 조카 희순네 가족 등 두루 들러 어머니 곁에서 이야기꽃을 피운 걸로 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한동안 공황 상태에 빠져 지냈다. 지금도 고향집에 아버지가 계실 것 같다. 그러나, 아버지는 엄연히 ..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9.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