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만일 자이툰 '파견'과 관련하여 기회가 온다면 신청하고 싶다. 더 이상 나이를 먹으면 하고 싶어도 못한다. 실전의 긴장감이 팽배한 전장의 분위기를 몸소 체험하고 싶다. 더러 불꽃튀는 상황에 직면한다 해도 과거의 정신으로 버텨내리라! 방탄모를 쓰고 방탄조끼를 입고 각종 화기로 무장한 채 살벌.. 雜記/이 생각 저 생각 2006.09.05